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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경기소방재난본부 전산망 불법감찰 강력 규탄한다! [성명서] 경기소방재난본부 전산망 불법감찰 강력 규탄한다!  관리자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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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며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의 소명이다.  관리자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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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공적권한을 사유화하는 소방청장을 규탄한다 공적권한을 사유화하는 소방청장을 규탄한다.  - 함정감찰 물의를 일으킨 감찰부서 직원 승진대상자가 왠말이냐!!! -    관리자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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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소방당국은 이제라도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야 한다! - 관련… 소방당국은 이제라도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야 한다!  관리자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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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노총 소방노조, 소방처 노사정책협의체 운영 첫 논의 [보도자료] 공노총 소방노조, 소방처 노사정책협의체 운영 첫 논의 ○ 공노총 소방노조, 노․사 소통, 협력을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 제안 성사 지난 2021. 08. 12(목) 공노총 소방노조는 소방청에서 노사 정책협의체 운영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소방청의 소방노조와의 정책협의체 운영을 위한 첫 만남을 갖게 된 계기는 2021. 07. 28. 3개 소방노조(전공노 소방노조 불참)와 소방청장과의 상견례 장소에서 공노총 소방노조가 노․사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첫 제안을 함에 따라 소방청이 이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여 성사된 자리이다. ○ 4개 노조 정책협의체 구성인원 평등하게 구성, “새로운 의사소통의 역사 새기자” 강조한 공노총 소방노조 이날 첫 만남에서 가장 논쟁이 된 내용은 정책협의체 구성인원을 정함에 있어 소방 4개 노조의 인원배정이 쟁점이었다. 전공노 소방본부 김주형 사무처장은 모든 노조 협의체가 구성인원을 조합원 수로 정하는 것이 원칙인 만큼 조합원 수에 따라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노총 소방노조 고진영 사무총장은 정책협의체는 법으로 정하고 있는 교섭이 아니며 노사간의 소통과 상생 협력을 위한 자리이며 소방노조 조직화가 안정화되지 않았고 소통과 상생을 위한 가치가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 수가 아닌 4개 노조 모두 동등한 인원으로 배정할 필요가 있다 주장했다. 아울러 노조가 기득권과 투쟁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간 조합원 수로 기득권을 주장하는 것은 정의롭지 않으며 정식교섭은 어쩔 수 없이 조합원 수로 결정할 수밖에 없더라도 정책협의체 운영만큼은 소방노조가 새로운 의사소통의 역사를 쓸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공노총 소방노조의 주장에 전공노 소방본부가 막판 협력에 동참하며 소방청 노사 정책협의체는 구성인원을 조합원 수에 차별을 두지 않고 동등하게 가져갔다. 공노총 소방노조 사무총장은 공노총의 제안에 뜻을 함께한 3개 소방노조에 감사드리며 노동조합 활동의 역사에 있어 새로운 소통과 상생의 길을 열게 된 최초의 사례로 평가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정책협의체는 노사합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정식 교섭과 달리, 연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서 노사가 소통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에 유효한 협의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소방청에서 열린 정책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 만남엔 소방노조 측 참석자는 공노총 소방노조 고진영 사무총장, 전공노 소방본부 김주형 사무처장,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김길중 사무처장, 소방을 사랑하는 공무원노동조합 강희석 사무처장이 참여했으며 소방청에서는 박성열 소방정책과장, 이민규 복무계장, 김보현 복무담당이 참여했다. (끝) 관리자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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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소방노조 역사 첫 페이지 기록, 소방청장 상견례 행사 [보도자료] 소방노조 역사 첫 페이지 기록, 소방청장 상견례 행사○ 소방노조 역사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소방청장 상견례 행사 가져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산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방청지부(이하 소방노조)는 2021. 07. 28(수) 15:00 세종시 정부청사 소방청에서 소방청장과 첫 상견례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사회 질서 및 안전을 유지하는 제복 공무원에게 노동조합이 허용된 이후 전국 소방공무원의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3개 노조와 소방청장이 한자리에 모인, 노·사 대표가 공식적으로 테이블에 앉은, 소방노조의 역사 시작을 알리는 첫 페이지를 기록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노총 소방노조 “노·사 정책협의체 구성” 제안, 성과 획득이 자리에서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은 ▲ 상설기구로 노·사 정책협의체 구성 제안 ▲노·사 상생과 소통을 통한 협의 요구 ▲공노총 소방노조의 새로운 노사문화의 포부를 밝혔다. 이에 소방청 신열우 청장은 ▲국민 안전 기틀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소방조직 발전을 위한 소방노조의 활동을 기대하며 상생과 소통 할 것이며 ▲노·사 정책협의체를 구성, 소방노조와 상생을 도모할 것 ▲최근 논란이 된 감찰은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 개선하겠다며 청장의 입장을 밝혔다.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은 공노총 소방노조가 이날 제안한 노·사가 공식적으로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안전 확보와 소방공무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대등한 관계로 테이블에 앉아 머리를 맞대는 “노·사 정책협의체” 상설 운영을 공식화하는 뜻깊은 자리였음을 강조하고 상생과 소통의 소방 노·사 관계를 이끄는 주축이 공노총 소방노조가 되겠다 밝혔다.○ 첫 소방노조 대표가 한 자리, 전공노 소방본부 불참 아쉬워이날은 사측을 대표하는 소방청장과의 상견례의 의미와 함께 소방공무원의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4개 노조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소방노조가 노조준비위를 시작으로 정식 노조출범을 한 이후 조직화 사업으로 상생과 소통하는 모습보다는 경쟁과 갈등의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인 만큼 이날 4개 노조가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날이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민주노총 산하 전공노 소방본부 노조는 불참하여 3개 노조만 참석했다.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은 노조가 노선을 가지고 각자 활동하는 것은 존중하지만 오늘은 사측뿐 아니라 소방노조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자리가 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행사엔 공노총 소방노조에서는 정은애 위원장, 고진영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이하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조, 소방을 사랑하는 공무원노동조합 각 위원장 및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소방청에서는 신열우 소방청장, 최병일 차장을 비롯 국장이 참석했다. (끝)    관리자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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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노총 소방노조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119안전수당 신설”간담회 [보도자료 및 공지사항] 공노총 소방노조 실질적 처우 개선 위한 "119안전수당 신설" 관계부처 간담회 진행○ 소방국가직 1년이 지난 성과, “소방공무원 현실적인 처우 개선 실적 전무”소방공무원이 국가직 신분으로 전환된 지 1년이 지났다. 국가직 전환 후 인력 부족과 노후화 장비의 개선은 효과를 보았다. 하지만 실질적인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낙제점수다.소방공무원은 국가직 신분으로 전환되면서 인력과 장비의 개선과 더불어 일한 만큼 그에 따른 보상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현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현장에서는 오히려 국가 신분으로 전환되면서 처우가 더욱 열악해졌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공노총 소방노조가 분석한 결과 소방공무원이 국가직 신분으로 전환되며서 소방공무원의 실질적인 처우가 개선된 것은 전혀 없었다.소방공무원이 일한 만큼 대우받는 개선에서 수당이나 보수의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 부분의 개선은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각종 지방에서 제공되는 혜택을 국가 신분으로 전환되면서 받을 수 없어 실감하는 처우 개선은 더욱 열악해졌다.○ “119안전수당 신설”관철을 위해 공노총 소방노조 첫 관계부처 협의 진행이와 관련하여 2021. 7. 26(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방노조)은 이날 소방청과 인사혁신처를 방문했다. 방문목적은 국가직 전환 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던 “119안전수당 신설”을 관철하기 위한 관계부처 협의가 그 이유다.공노총 소방노조는 소방청과 협의에서 ▲ 119안전수당 그간 진행 상황 ▲119안전수당 신설 해결해야 할 과제 ▲119안전수당 신설을 위한 소방청과의 긴밀한 협업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청은 “119안전수당 시설은 국가소방으로 전환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안인 만큼 노조와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겠다” 는 답변을 내놓았으며 수당 이외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직간접적 연관성 있는 정책추진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인사혁신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공노총 소방노조는 ▲119안전수당에 대한 인사혁신처의 입장 ▲119안전수당 신설에 따른 인사혁신처의 어려운 점 ▲119안전수당의 필요성을 강하 어필하였다. 이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119안전수당 신설 및 기존 수당의 인상에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시급한 문제로 재원의 마련이란 답변을 내놓으며 재원마련이 해결되면 인사혁신처에서 신설이나 인상은 가능성이 높다고 답변했다.○ 소방공무원이 피부에 와 닿은 처우개선을 위해 공노총 소방노조가 앞장서겠다.이날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은 관계부처와 간담회 과정에서 실질적인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노․사 협력과 소통에 관계부처가 열린 마음으로 임해 줄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넘어야 할 산도 많지만 공노총 소방노조가 소방공무원이 피부에 와 닿는 처우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공노총 소방노조에서는 정은애 위원장, 고진영 사무총장,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이호발 사무총장이 참여했으며, 관계부처 인사로 소방청 소방정책과 박성열 과장을 비롯한 4명, 인사혁신처 문현정 성과급여과 팀장을 비롯한 2명이 참석했다. (끝)  관리자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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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공노총 소방노조, 과잉감찰 관련 소방청에 강력 항의 공노총 소방노조, 과잉감찰 관련 소방청에 강력 항의 소방청, 과잉감찰 인정하고 해당 감찰관계자 문책.. 감찰제도 개선을 위해 공노총 소방노조의 의견 수렴.지난 7. 20(화) 소방청 감찰팀이 야간에 전북 전주덕진소방서를 몰래 방문하여 말벌보호복을 숨겨놓고, 다음날 분실 책임을 지적하는 일이 발생했다. 공노총 소방노조는 7. 22(목) 10:00 소방청을 항의 방문하여 “이는 소방감찰규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함정감찰이자 직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대단히 부적절한 과잉감찰”임을 지적하며, “관계자 처벌과 감찰방식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소방청은 “감찰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감찰방식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은 사실임”을 밝히며, 과잉감찰임을 인정했다. 또한, “감찰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논란이 일어난 것은 사실인 만큼 적절한 문책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노총 소방노조는 향후 소방조직의 신뢰회복을 위해 ▲각 지역의 본부조직에 별도의 감찰부서가 존재하는 만큼 청은 현장 대원의 복무감찰은 각 본부에 맡기고 관여치 말 것, ▲소방청은 본부조직의 고위공무원 감찰에 그 권한을 한정할 것, ▲감찰제도에 대한 제도 개선과 ▲제도개선 시 노조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을경우에는 상급단체와 연계하여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소방청에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이날 항의방문에는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과 고진영 사무총장이, 소방청에서는 감사담당과 백승두 과장, 라수찬 감찰관, 서봉수 감찰관이 참석했다.2021년 7월 23일 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  관리자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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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민주열사묘역 및 소방관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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