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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A소방서 직원, 순직처리를 위한 업무협조 촉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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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21-07-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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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A소방서 직원, 순직처리를 위한 업무협조 촉구방문

 - 충남소방본부 근본적인 근무환경 개선에 공노총 소방노조가 나서겠습니다.-


□ 충남소방본부 A소방서 구급대원 업무 스트레스로 사망


‣ 지난 2021. 7. 15(목) 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충남 A소방서를 방문하였다.

‣ 지난해 2020년 6월경 해당 소방서에서 안타깝게 스스로 생을 포기한 구급대원이 있었다. 해당 구급대원은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와 갑질로 추정되는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으며

지인들과 나눈 SNS 내용에도 관련 내용이 남아있었다.

‣ 따라서 유가족은 사인이 명백한 만큼 진상규명을 요청하고 순직처리를 위해 해당 소방서에 업 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사망 경위서 작성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당시 해당 소방서는 유족의 요구를 거절하였고 단지 조사과정에서 갑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관리자의 복무상 관리가 미흡했다는 것을 인정, 관련자를 징계 조치했을 뿐 업무상 스트레스는 인정하지 않았다.


□ “순직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해당 소방서 입장표명


‣ 억울한 유족은 이러한 상황에서 공노총 소방노조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공노총 소방노조는 즉시 해당 소방서에 면담을 요청, 유족과 함께 방문하였다.

‣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흐른 뒤라 당시 사건과 관련된 담당자와 서장이 모두 바뀐 상태였고 공 노총 소방노조의 방문에 해당 소방서는 진지하게 면담에 임했다.

‣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은 유가족을 대신하여 유가족의 억울한 심정과 안타까움을 전달 하였고, 원활한 순직처리에 대한 협조를 촉구하였다.

이에 해당 소방서는 충분히 업무상 스트레 스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유족은 이날 1년간 외롭게 싸워온,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아이의 명예만 회복된다면 그 것으로 족하다며 공노총 소방노조의 협력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 충남소방본부 근본적인 근무환경의 열악성 개선을 위해 공노총 소방노조가 나서겠다.

‣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업무 스트레스나 갑질의 문제도 있는 것 으로 추정되지만, 근본적으로 충남소방본부가 안고 있는 근무환경의 열악성이 더 큰 문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구급대원은 어느 지역이든 출동이 많아 구급업무 이외의 센터 서무를 맡기는 일이 없고 야간 근무 시 사무실 근무에서 제외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충남소방본부는 전체 관서 30% 이상이 구 급대원에게 센터 서무와 야간 사무실 근무를 지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심각한 인력부족에서 기인하며 열악한 근무환경을 방치하고

그럼으로 인해 소방공무원을 사지로 몰아 넣는 책임에 대해 충남도지사 및 충남소방본부장이 분명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정은애 위원장은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충남소방본부의 문제 점을 개선해야 할 것이고 개선을 위해 공노총 소방노조가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충남 소방공무원이 공노총 소방노조와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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